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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오징어 게임’ 韓드라마 최초 ‘고담어워즈’ 수상 쾌거 축하

입력 2021-12-01 00:06업데이트 2021-12-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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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위하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2021 고담 어워즈’ 수상을 축하했다.

위하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징어 게임’이 ‘2021 고담 어워즈’에서 수상했다는 소식이 담긴 기사 타이틀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한국시간, 현지시간 29일)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2021 고담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시리즈’에 해당하는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Breakthrough Series-over 40 minutes)’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한국 드라마 최초의 수상 기록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로 지난 9월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위하준 외에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에서 형의 행방을 쫓아 게임이 벌어지는 섬에 잠입 후 ‘가면남’으로 위장, 이들 조직의 실체에 다가가는 형사 황준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12월17일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첫 방송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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