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배다해, 남편 이장원과 일상으로…“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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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11월 27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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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배다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38)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페퍼톤스 이장원(40)과 일상으로 돌아왔다.

배다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촬영 당시 사진을 올리며 “잘 쉬었다! 이제 열심히 일하며 잘 살아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다해와 이장원은 웨딩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배다해는 자신의 MBTI인 ESTP와 이장원의 ISTJ를 적어둬 눈길을 끈다. 이들의 선남선녀 비주얼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15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연초에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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