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원걸 혜림, 짧은 옷에 드러난 볼록해진 D라인 공개 “매일 달라”

혜림 인스타그램© 뉴스1

임신 소식을 전한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D라인을 공개했다.

혜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하루가 다르구나”라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림은 짧은 상의를 입고 볼록해진 배 라인을 공개했다. 혜림은 배를 쓰다듬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0월에는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