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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지난달 통장 ‘0원’ 찍혔다”…‘20만원 융통’ 유재석 요청 거절
뉴스1
업데이트
2021-11-08 07:52
2021년 11월 8일 07시 52분
입력
2021-11-08 07:51
2021년 11월 8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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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이광수와 조세호가 20만원 빌려달라는 유재석의 말에 단호하게(?) 거절해 유재석을 분노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절친한 후배 조세호와 이광수에게 돈을 빌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1시간 안에 20만원을 써야 하는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쇼핑몰로 이동했다.
택시를 이용해 쇼핑몰로 향하던 유재석은 갑작스럽게 장난기가 발동해 친한 후배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은 “호세야 형 20만원만 빌려달라”라고 부탁하며 우정도를 테스트(?)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지금 OTP가 없다. 어플 비밀번호 설정이 잘못돼 풀 수가 없다. 그래서 못 보내드린다. 옆에 계시면 바로 드릴 수 있는데 아쉽다. 안 된다기보다는 다른 친구가 좀 빠르지 않을까”라고 거절해 유재석을 분노케 만들었다.
조세호에게 상처(?)를 받은 유재석은 이번엔 SBS ‘런닝맨’에서 함께 오래 활약한 절친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거두절미하고 20만원만 꿔달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저 지난달에 통장에 0원 찍혔다. 10년 만에 처음이다”라고 재정상태를 솔직히 고백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20만원 못 꿔준다는 거냐?”라고 다시 한번 물었고, 이광수는 “형 저 진짜 0원 찍혔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결국 유재석은 “이것들 진짜, 너무하다”라며 섭섭해해 웃음을 안겼다.
신나게 쇼핑을 즐기던 중, 유재석과 하하는 같은 쇼핑몰의 같은 층에 있던 ‘영스트리트’에서 상봉했다.
둘은 서로의 패션 취향이 겹치는 모습에 반가워 하면서도 “그래도 이옷은 정말 안 어울린다. 왜 그런식으로 옷을 사냐”라고 격하게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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