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홍성기, 홍석천 가게서 프러포즈…결혼 일등공신

뉴스1 입력 2021-10-19 01:08수정 2021-10-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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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홍석천을 만났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일등공신 홍석천을 찾아간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결혼의 일등공신이라 꼽은 홍석천을 찾아갔다. 홍석천의 가게가 있었던 이태원에서 연애 시절 추억을 쌓았다고. 더불어 홍성기가 홍석천의 가게에서 프러포즈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프러포즈 당일, 이현이는 생일을 맞아 루프톱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계획했고, 업무로 바빴던 홍성기가 하루 짬을 내 프러포즈를 추진했다고. 홍성기가 “마침 생일파티라는 말에 그날 숟가락을 얹었다, 여자들 로망이 친구들 앞에서 프러포즈하는 것”이라 부연하자 홍석천은 “너 공대생이니? 인문계는 이렇지 않아! 인문계는 계획을 짠다, 로맨틱함이 있다”고 호통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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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다 세팅을 해놨다”라며 홍성기에게 프러포즈를 종용하는 분위기를 먼저 풍겼다고 고백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홍성기는 이태원에서 꽃집을 찾기가 쉽지 않자 꽃을 파는 노점 상인에게 모든 꽃을 구매한 뒤 홍석천의 가게로 배달을 부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이현이의 친구들이 도착하기 전, 꽃과 함께 로맨틱한 음악이 흘러나와 홍성기가 얼렁뚱땅 반지를 건네게 됐다고. 그러자 이현이가 “다시 해!”라며 프러포즈를 재요구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홍성기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이현이에게 “너 나랑 취향이 겹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홍석천은 누나의 딸이자 입양으로 홍석천의 딸이 된 주은 씨를 소개했다. 현재 홍석천 누나의 가게를 돕고 있다고. 더불어 홍석천은 딸에게 가게를 맡긴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폐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힘들었던 때를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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