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이희경 “49㎏ 뺐지만 후회…통통이 지금이 행복”

뉴시스 입력 2021-10-13 09:15수정 2021-10-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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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로 활약한 개그우먼 이희경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개콘 헬스걸 이후 찜질방 열었던 개그우먼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 이희경이 출연했다. 그는 ’헬스걸‘ 당시 “88㎏에서 55㎏까지 총 30㎏ 이상 감량했고, 그 이후에 49㎏까지 뺐다”고 전했다.

이희경은 “오전에 1시간 근력 운동, 1시간 유산소를 했다. 개콘 출근 후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 6시 KBS 근처 헬스장에서 2시간동안 근력,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말에는 이승윤 선배님이 천안에 큰 헬스장을 열어서 KTX를 타고 천안에 가서 운동하고, 1박을 하고 올라 왔다”며 당시 바빴던 스케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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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성공한 이희경은 “방송에서 ’여러분도 살 뺄 수 있다‘고 했지만 내 모습을 너무 후회한다”며 “’시청자들은 날씬했을 때의 이희경을 원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희경은 “지금도 날씬하진 않지만 통통한 지금이 더 행복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 자주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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