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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도 넘은 악플에 “왜 제가 꼴도 보기싫고 죽이고 싶으셨을까” 응수
뉴스1
업데이트
2021-10-12 09:45
2021년 10월 12일 09시 45분
입력
2021-10-12 09:44
2021년 10월 12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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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 뉴스1
가수 선미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선미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악플러의 악성 게시글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갤러리에 ‘선미 이 ○○을 어떻게 죽이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된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댓글에는 ‘선미야 앨범 내지 마라 ○○ 실시간으로 멜론에 욕 쓸 거야’라는 내용까지 담겼다.
선미는 이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라며 “제가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선미는 그러면서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제가 꼴도 보기 싫으시고 죽이고 싶으셨을까”라며 “1화 때 제가 말했던 심사기준 때문일까? 지금까지 모니터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했다.
이어 “정말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우리 친구들을 위해 제가 뭘 해줄 수 있는지도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는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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