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호수’ 저스틴 전 감독 간담회 돌연 취소…“소통 문제”

뉴스1 입력 2021-10-10 11:24수정 2021-10-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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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호수’ 포스터 © 뉴스1
영화 ‘푸른 호수’를 연출한 저스틴 전 감독의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돌연 취소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0일 “이날 오전 11시 예정된 ‘푸른 호수’의 저스틴 전 감독님의 기자간담회가 한국 배급사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원활하지 못한 소통의 문제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당초 10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줌으로 진행하기로 한 저스틴 전 감독의 기자회견이 15분 전 돌연 취소된 것이다.

영화제 측은 “시작 전 급작스럽게 안내 드리는 점 사과 말씀드린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추후 일정은 논의 중에 있으니, 정리되는 대로 안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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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호수’는 억울한 일로 강제 추방 위기에 처하게 된 한국계 입양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한국계 미국인 저스틴 전 감독이 영화의 각본, 연출, 주연을 맡았다. 올해 칸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에서 두 번째로 공개됐으며, 오는 13일 정식 개봉한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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