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이상해·김영임 부부 아들과 오늘 결혼 “평생 함께하고파”

뉴스1 입력 2021-09-26 07:21수정 2021-09-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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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인스타그램© 뉴스1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방송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결혼한다.

김윤지는 26일 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6월 김윤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남편에 대해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김윤지로, 그리고 한사람의 아내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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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윤지는 방송 프로그램, 화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예비남편이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자 자신과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지냈던 사이라고 해 화제가 됐다.

NS윤지 © 뉴스1

그는 지난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버지가 이상해와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이고, 이상해의 아들과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적극적으로 대시해 연인이 됐고, 교제 3개월 만에 양가 부모님에게 결혼하겠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이상해는 최근 뉴스1에 “윤지를 어려서부터 봤지만 그렇게 밝은 아이인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얼마나 싹싹한지 만나면 우리 가족들을 안아주고 가정에 웃음을 많이 보태준다”며 김윤지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며느리가 이렇게 우리 가정에 건강과 웃음을 주는 것처럼, 앞으로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09년 NS윤지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설렘주의’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 등의 곡으로 사랑받은 후 2017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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