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클러치 박’, 예전엔 놀리는 의미…한일전 다시 보고 눈물”

뉴스1 입력 2021-09-23 01:38수정 2021-09-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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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라디오스타’ 배구선수 박정아가 ‘클러치 박’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결정적인 순간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클러치 박’으로 불렸던 박정아는 ‘클러치 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예전에는 잘못하다가 마지막에만 잘한다고 놀리는 의미였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정아는 한일전 경기의 쐐기를 박았던 장면을 다시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정아는 “마지막 순간에 정신이 없어 점수를 제대로 못 봤다”라며 ‘나한테 공 올 텐데 어디 때리지?’라는 생각뿐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수지는 “박정아가 무조건 처리할 줄 알았다”라고 부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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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하게 영상을 확인한 박정아는 “주변을 볼 정신이 없었다, 한국에 다시 와 영상으로 다시 보는데 감동적인 노래와 언니들의 표정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라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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