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스타 김희진, 별명 ‘희초딩’인 이유 “장난치는 것 좋아해”

뉴스1 입력 2021-09-12 02:06수정 2021-09-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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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김희진이 장난기 많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구 선수 김희진과 구단 매니저 이인희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전날 많이 먹고 잤다는 김희진에게 운동하라고 권했고 김희진은 먹고 잘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인생은 먹눕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김희진은 매니저의 성화에 운동하기로 했다. 김희진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테이핑을 했다. 이어 커피를 걸고 일대일 배구 게임을 하기로 했다. 매니저 역시 프로 배구 선수 출신이었다. 발목 부상 후 재활 중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매니저가 공석이 돼 진로를 바꿨다고 밝혔다. 게임은 매니저가 이겼다. 훈련 후 또 게임을 했는데 또 매니저가 이겼다. 양세형은 “다 지네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진의 별명 중 하나는 ‘희초딩’이다.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다. 김희진은 “진지한 것보다는 쉬는 시간에 장난치는 게 한 번 더 웃을 수 있으니까 좋다”며 “키가 크고 팔이 길다 보니까 높은 곳에 물건을 올려놓는다. 매니저는 키가 작기 때문에 신발 높은 데 올려놓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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