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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과거 母와 나이트…노는 모습 보고 다시는 같이 안 가더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9-07 15:50
2021년 9월 7일 15시 50분
입력
2021-09-07 15:49
2021년 9월 7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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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코미디언 안영미가 모친과 함께 나이트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7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강유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안영미와 호흡했다.
이날 클럽에 관한 이야기를 풀던 안영미는 “옛날에 기억 나나, 춤을 췄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고, 강유미는 “오늘 우리 갈까”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아마 요새는 안 하지 않겠냐, 정말 아쉽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안영미는 ‘남편과 나이트를 간 적이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읽고, “저도 옛날에 나이트를 엄마와 같이 간 적이 있다”라며 “엄마와 같이 가서 같이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그러면 아저씨가 다가오는데 ‘커트’해주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딸과 같이 가는 게 소원이셔서 옛날에 같이 갔는데 그 뒤로 엄마가 다시는 같이 안 간다”라며 “딸이 노는 모습을 눈 앞에서 목격하고는 다시는 함께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강유미는 “판도라의 박스를 연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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