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두데’ 늦어 사과…“유튜브선 민낯으로 사죄 영상 감”

뉴스1 입력 2021-09-07 14:46수정 2021-09-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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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코미디언 강유미가 지각에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7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강유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안영미와 호흡했다.

이날 스페셜 DJ로 나서는 강유미가 살짝 늦자, 전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DJ인 김신영이 안영미와 함께 “강유미를 기다리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프로그램 시작 후 2~3분이 지나 도착한 강유미는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사과했고 “유튜브에서는 이러면 ‘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쌩얼(민낯)에 창백한 입술로 피해를 끼친 김신영씨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영상을 올려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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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영미는 “비가 오느라 그랬다, 사실 유미가 라디오 끝나고 올까 봐 걱정했는데 유미 많이 바뀌었네 생각이 들었다”라며 “무사히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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