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과거 사진 공개…“23살에 국모였던 시절”

  • 뉴시스
  • 입력 2021년 8월 18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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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과거 드라마 ‘왕과 나’에 출연했던 자신의 모습을 추억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셋, 국모였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지난 2007년 방영된 SBS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 역을 연기하고 있다. 14년 전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직접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이며 영화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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