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아 던, 촬영하다 진짜 싸워…“진짜 제정신으로는 힘들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5 10:55
2021년 8월 15일 10시 55분
입력
2021-08-15 10:55
2021년 8월 15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아와 던의 싸움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는 ‘(유출) 진짜 싸우는 현아 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임 퐈인 땡큐 앤 유?’의 예고편이 담겼다.
현아는 던을 향해 “착한 척하지 마라 카메라 있으니까”, “요즘에 사랑 음악 안 쓰잖아”, “기분 나쁜 일 있어?”라며 다소 차가운 말투를 보였다.
던이 “함께라면 무서울 것 없지”라는 말에 현아는 “나는 네가 제일 무서워”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현아의 “이게 말로는 되는 건데, 되는 건지 모르겠고 이걸 저희가 끝내는 건지. 끝내다 마는건지. 하는건지 마는건지”라며 “너무 말도 안되는, 사람이 할 수 없는거다”, 던의 “진짜 제정신으로는 힘들다” 등의 발언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스튜디오 룰루랄라’ 측은 “촬영하다가 진짜로 싸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6년째 공개 연애 중인데 티격태격하며 알콩달콩하니 보기 좋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본편은 언제 나오냐”, “이래 놓고 얼마나 달달하려고”, “둘이 컴백 같이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취임 2년 긍정평가 역대 최저… ‘하던 대로 쭉∼’은 안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인야후 사태에… ‘反日’ 꺼내든 이재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대 목사가 성폭력” 여성 신도 8명 고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