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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인영, 오늘 모친상…“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하게”
뉴스1
업데이트
2021-08-12 10:12
2021년 8월 12일 10시 12분
입력
2021-08-12 10:11
2021년 8월 12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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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 News1 DB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인영의 모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전했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하게 가족끼리만 치를 예정이며, 2일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이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또 솔로로도 ‘신데렐라’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2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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