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어린이 야구단의 ‘시속 114km’ 투구

  • 동아일보

내일은 야구왕 (7일 오후 5시 50분)

어린이 야구단 아이콘즈 선수들의 투구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손주찬 선수는 시속 114km로 공을 던져 김병현 감독을 사로잡는다. 김 감독은 투구의 기본이 되는 밸런스와 제구력을 키워주는 ‘금 긋기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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