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미우새’ 거짓 방송 논란…‘미우새’ 측 “자연스럽게 하차”

뉴시스 입력 2021-07-30 15:13수정 2021-07-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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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식 하차했다.

30일 ‘미우새’ 측은 박수홍의 ‘미우새’ 하차 관련 질문에 대해 “박수홍의 모친도 출연을 하지 않고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하차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과 법적 분쟁을 시작한 사실이 알려지며 수개월 전부터 ‘미우새’에 출연하고 있지 않다. 이후 박수홍은 지난 28일 23세 연하 비연예인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미우새’가 싱글남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결혼 소식을 알린 박수홍은 아예 하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미우새’에서 싱글남으로 출연한 박수홍이 ‘거짓 방송’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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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홍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선받아 알게된 건 4년 전이지만 실제 열애 기간은 2년 7개월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3월 친형이 수십 년 동안 출연료, 계약금 등을 횡령했다고 폭로했다. 친형과 형수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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