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63세’ 마돈나, 섹시 망사스타킹 신고 35살 연하 남친과 달달 스킨십
뉴스1
업데이트
2021-07-26 11:05
2021년 7월 26일 11시 05분
입력
2021-07-26 11:04
2021년 7월 26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밀리 바비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스캔들이 있었다. 현재는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