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럭셔리 3층 단독주택에서 아내와 알콩달콩 ‘집콕’

뉴스1

박성광이 럭셔리 단독주택에서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박성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정에 “요즘엔 집콕이다, 솔이가 직접 갈아 만들어준 귤주스와 다시 시작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3층 규모의 단독주택 한 켠에 마련해놓은 의자와 테이블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잔디와 나무를 배경으로 푸릇한 공간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박성광은 “우리 모두 힘들지만 다시 이겨내보아요. 보고싶어요 다들”이라는 메시지로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해 이솔이씨와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