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재혼, 아직도 쿨하게 말 못해…아내 김우림에 미안”

뉴스1 입력 2021-07-12 10:14수정 2021-07-12 10:1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겨운© 뉴스1
배우 정겨운이 자신의 재혼과 관련해 “아직도 쿨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정겨운은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재혼 5년차로서의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혜영은 정겨운에게 “나는 겨운씨가 갔다 왔다가 다시 갔는지 몰랐다”며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정겨운은 당황하며 “사실 아직도 쿨하게 말을 잘 못한다”며 “지금도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주요기사
그러면서 이혼 후의 연애에 대한 질문에 “처음 연애하는 것 같고, 첫경험 같았다”며 현 아내 김우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정겨운은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 VCR을 보며 리액션(반응)을 잘 하지 못했다. 이에 그는 “이혜영 누나는 거침없이 말을 하시지만 나는 말이 없어지고 좀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혜영은 “나도 이혼 후 3년 동안 사람을 안 만났고, 이혼 후 금방 받아들이기는 누구나 힘들다”고 위로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