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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담배 꺼! 흡연 중학생들 훈계하다 뒤통수 맞고 사과”
뉴스1
업데이트
2021-07-09 11:16
2021년 7월 9일 11시 16분
입력
2021-07-09 11:15
2021년 7월 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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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황보라가 술에 취해 정의감에 불타 중학생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술만 마시면 정의의 사도가 되는 여동생에 대한 사연이 도착했다.
이를 듣던 황보라는 “내 얘기같다”며 혼잣말을 했고, 이를 듣던 박나래는 “술만 마시면 정의감에 불타는 본인 얘기를 들어보니 어떻냐”라고 물으며 “나 같으면 무서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황보라는 “어렸을때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황보라는 “과거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들에게 훈계를 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20대 초반에 술을 한잔 정도 마신 상태였다. 그런데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 그래서 난 혼자 있었지만 ‘야 어린 애들이 이런 데서 담배 피우면 안 돼, 안 꺼?’라 훈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그러고 나서 뒤돌아 갔는데 뒤에서 머리를 팍 치더라. 그래서 깜짝 놀라 ‘어머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했다“며 결국 그 자리를 황급하게 떴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쯧쯧’하며 혀를 찼고, 김지민은 ”머리채 뜯기면서도 계속 더 강하게 나갔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어처구니 없어 했고 황보라는 ”내가 그런 거에 약하다“며 ”그 뒤로 아무 말도 안 한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사유리는 ”하지마라. 위험하다“며 충고를 했고, 김지민 역시 ”큰일 날 뻔했다“고 걱정을 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공개 열애 중으로,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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