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은 “작년, 신랑보다 많이 벌었다”…24시간 바쁜 워킹맘
뉴스1
업데이트
2021-06-15 08:03
2021년 6월 15일 08시 03분
입력
2021-06-15 08:03
2021년 6월 15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김성은이 신랑보다 많이 벌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육아와 일로 바쁜 ‘워킹맘’ 김성은의 일상이 담겼다.
등원 준비에 운동, 하원까지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낸 김성은은 아이 셋을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일터로 향했다. 이어 피곤한 기색으로 돌아온 김성은은 어머니와 아이 셋 육아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딸 김성은의 모습에 “고생이다. 난 일 안 하고 키웠으니까”라며 안타까워했다. 더불어 어머니는 김성은은 셋째 임신 소식에 “솔직히 둘만 잘 키우길 바랐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셋 낳고 미안한 게 엄마가 봐줄걸 아니까. 손 안 벌리고 싶은데 엄마한테 맡기면 편하고 안심이 되니까 계속 도움을 요청한다”라고 전하며 “작년에 신랑보다 많이 벌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긴축에 중동위기 겹쳐… 한미일 시장개입에도 약발 안먹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 야구부의 집념…20년 만에 두 번째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