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힘들었던 개인사, ‘복면가왕’ 준비하며 극복”

뉴스1 입력 2021-06-14 05:49수정 2021-06-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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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낸시랭이 ‘복면가왕’으로 상처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제비뽑기와 사다리 타기는 보아의 ‘발렌티’로 호흡을 맞췄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여성 보컬의 듀엣이 귀를 사로잡았다. 라이언 전은 제비뽑기가 아이돌 보컬이라고 추측했다. 제비뽑기는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 아이돌 보컬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투표 결과 제비뽑기가 2라운드에 진출하고 사다리 타기가 탈락했다. 사다리 타기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었다.

낸시랭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는 기쁘고 행복했지만, ‘복면가왕’ 출연자분들은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데 저는 몸치 박치 음치다. 그래서 ‘박자만 틀리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사로 힘든 부분을 ‘복면가왕’ 준비하면서 극복해나갔다”며 “제가 선택한 곡이 밝고 긍정적인 내용이었다. 저와 비슷한 아픔을 겪는 분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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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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