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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15세 연하 부인 한아름 “대장에 용종 3822개”
뉴시스
입력
2021-06-08 16:50
2021년 6월 8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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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이 15세 연하 아내 한아름의 몸 상태를 공개했다.
최준용·한아름 부부는 7일 방송된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 집’에 출연했다.
이날 최준용은 “사실 나는 걱정되는 게 어머니도 자궁암을 앓으셨고 아버지도 십이지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한 뒤 “아내는 대장 전체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한아름은 “내가 결혼하기 전에 혈변을 봐서 병원에 갔더니 대장에 용종이 3822개가 발견이 됐다”며 “그래서 대장을 당장 절제하지 않으면 100%암이 되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라고 해서 수술을 하고 지금은 배변 주머니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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