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성모 “정말 오랜만에” 근황…스튜디오에서 울컥
뉴시스
입력
2021-06-08 10:03
2021년 6월 8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조성모가 근황을 전했다.
조성모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1, 2집 녹음했던 스튜디오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뿔테 안경을 쓴 채 검정 셔츠 차림을 하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변치않은 스튜디오의 모습에 그때 그 장면들이 떠올라 절로 미소가… 저 자리, 떨리는 모습으로 앨범 오디션을 보던 어린날의 나와 만난 행복했던 날 즐거웠던 작업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소회를 털어놨다.
한편 조성모는 1998년 ‘투 헤븐’으로 데뷔해 ‘가시나무’, ‘아시나요’, ‘다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10년에는 배우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