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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길고양이 먹이 금지에 “쥐 득실대는 거 원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1 10:07
2021년 6월 1일 10시 07분
입력
2021-06-01 10:06
2021년 6월 1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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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입장을 반박했다.
옥주현은 지난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화단에 붙은 공지문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먹이를 주지 말라고 야생동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써 붙여 놓으셨다”며 “고양이는 싫고 쥐들을 원하나 쥐 득실득실을 몹시 원하는 건가 아닐 것 같은데”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며,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SNS 계정을 따로 두고 있을 정도로 고양이 사랑이 각별하다.
옥주현은 동물 학대 관련 국민청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한 적도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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