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박범계 “마지막 선 넘지 말라” 반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0 03:11
2021년 5월 20일 03시 11분
입력
2021-05-20 03:00
2021년 5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의 돌직구쇼(20일 오전 9시 20분)
박범계 장관이 “마지막 선을 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성윤 공소장 유출자 색출을 둘러싼 논란을 반박했다. 또한 추미애 전 장관은 공수처를 향해 “김학의 사건의 본질은 정보 누설”이라며 “수사를 바꿔치기한 몸통 수사”를 촉구했다. 잇단 검찰 비판의 의미와 김학의 관련 수사 상황 등을 짚어본다.
#오늘의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