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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이혼 후 요즘 수입 ‘0원’ 내 소식…인생 몰라, 열심히 살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4-27 17:18
2021년 4월 27일 17시 18분
입력
2021-04-27 17:15
2021년 4월 2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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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 © News1
배우 김현숙이 자신의 수입 0원 소식이 화제된 것을 두고 “인생 모르는 것”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사고체계)를 드러냈다.
김현숙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 랭킹 최상위권 뉴스를 캡처해 공개하며 “윤여정 선생님의 멋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소식이 뉴스2위, 나의 이혼 이후 요즘 수입 0원 기사가 5위 한 화면 잡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 모르는 것”이라며 “지금부터 쭉 열심히 살다보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지”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또 “윤여정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숙은 이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요즘 수입이 없다”며 “비정규직이다 보니 없는 것인데, 모아놨던 돈으로 아들에게 먹고 싶은 것은 자유롭게 사줄 수 있는 정도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한국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서는 첫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이며, 아시아 배우로서는 두번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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