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서예지 논란 속… 서현 “좋은 일만 생기길”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4-14 17:10수정 2021-04-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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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현이 2018년 드라마 촬영 당시 중도 하차한 배경에 연인이던 서예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정현의 상대역으로 피해를 입었던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서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무표정이거나 살짝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팬들은 김정현과 서예지의 논란이 거세진 상황에서 서현이 근황을 전하자 반색했다. 특히 “좋은 일만 생기기를”이라는 멘트에 주목하기도 했다. 대다수는 “항상 행복하라”, “오늘도 화이팅”, “다 잘 될 거다”, “변함없이 너무 예쁘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2018년 드라마 촬영 당시 연인 관계였던 서예지의 요구에 따라 제작진에 상대배우인 서현과의 스킨십을 최소화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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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 등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김정현은 촬영 중 서현의 손이 닿은 부분을 물티슈로 거칠게 닦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정현은 이날 자필 사과문을 통해 서현과 드라마 관계자, 스태프 등에 사과했다. 그는 또 “개인적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면서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고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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