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인정’ 지수, 오는 10월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3-05 13:42수정 2021-03-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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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동아닷컴DB
배우 지수가 오는 10월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영장은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해 12월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5일 YTN Star는 “지수가 오는 10월 입대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앞서 그는 지난 2016년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수는 최근 불거진 학폭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를 결정한 것은 물론, 전작인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다시보기 서비스도 중단됐다.

이같은 조치는 지수의 학폭 폭로글이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제기된 의혹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피해 내용에 따르면 지수는 학창시절 폭행과 폭언 등을 일삼았다. 게다가 금품 갈취, 성희롱·성폭행 의혹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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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수는 학폭이 폭로된지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변명의 여지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었다”면서 사실상 학폭 폭로 내용을 인정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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