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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강다니엘, 합동콘서트…14일 ‘유니-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0 11:54
2021년 2월 10일 11시 54분
입력
2021-02-10 11:53
2021년 2월 10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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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주최
몬스타엑스, 강다니엘 등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온라인 콘서트가 열린다.
10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엔씨(NC)))와 ㈜클렙(Klap)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7시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첫 온라인 라이브 합동 콘서트 ‘유니-콘(UNI-KON)’이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몬스타엑스와 강다니엘 외에 더보이즈(THE BOYZ),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CIX, 아스트로(ASTRO), 아이즈원(IZ*ONE),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AB6IX, 에이티즈(ATEEZ), 위아이(WEi), 크래비티(CRAVITY) 등 아티스트 14팀이 참여한다.
특히, 아이즈원은 이번 유니콘을 통해 지난달 26일 발매한 오리지널 음악 콘텐츠 시리즈 ‘유니버스 뮤직’ 첫 번째 신곡 ’디-디-댄스(D-D-DANCE)‘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 최신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무대 효과,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5개의 실시간 스트리밍 멀티뷰(Multi-View)도 제공한다.
총 4부로 구성돼 약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버스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콘서트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유니-콘‘은 추후 유니버스 오리지널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비하인드 및 인터뷰 콘텐츠도 유니버스 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K팝 팬커뮤니티 시장은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와 네이버와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연합한 위버스컴퍼니, 양자 대결로 재편됐다.
특히 네이버와 빅히트는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뮤직그룹과 함께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 ’베뉴라이브‘ 론칭 소식을 알리며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엔터업계의 큰손 CJ ENM과 손을 잡고 연내 합작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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