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이지아 “심수련 죽음 결말, 주단태한테 화나더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1-21 15:48
2021년 1월 21일 15시 48분
입력
2021-01-21 15:46
2021년 1월 2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이지아가 ‘펜트하우스’의 결말에 대해 얘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DJ 김태균, 스페셜 DJ 신봉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아는 이날 ‘펜트하우스’ 결말에서 자신이 맡은 심수련 역이 등에 칼을 맞고 죽게 된 것에 대해 “저도 (그렇게 될지) 몰랐다”라며 “엔딩 가서야 알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작가님도) 배우들에게도 안 가르쳐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지아는 해당 신을 연기한 것에 대해 “어떻게 하면 진짜 처절하게 죽을 수 있을까 연구를 했다”라며 “보면서 주단태(엄기준 분)한테 화가 나더라”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분노 알지만 법이”…100억 뜯어낸 ‘가스라이팅’ 20대, 4년 감형 왜?
하루 만에 뽑기방 10곳 턴 절도범…2500만 원 훔치고 찜질방 은신 (영상)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