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들 이름인 ‘ZEN’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에게 안겨잇는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한 장에는 놀란 표정으로 다른 한 장에는 웃는 포정으로 안겨 있는 모습이다.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3.2㎏의 아들을 낳았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지내면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北 지휘통제 시스템 태워버릴 ‘초강력 전자레인지’ CHAMP
홍준표 “윤석열 밀어내고 이제 이재명 처리만 남아”
불난 민심, 뿔난 여권, 등 돌린 동지…위기의 변창흠
‘LH 사태’ 예언한 유현준 교수 “공공이 항상 선한 것은 아냐”
윤석열, ‘별의 순간’ 붙잡았다
윤석열, ‘강연 행보’ 나설 듯… 국민과 접촉면 넓히기 시동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