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시어부2’ 김하영, 모두가 놀란 신흥 ‘어복’ 강자의 등장
뉴스1
업데이트
2020-12-31 08:58
2020년 12월 31일 08시 58분
입력
2020-12-31 08:56
2020년 12월 31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도시어부2’ © 뉴스1
배우 김하영이 ‘도시어부2’에 출연해 역대급 어복을 자랑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들이 김하영과 함께 충남 천안시에서 송어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하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기고 봐야 한다”라며 야심 찬 출사표를 던지며 송어 낚시에 돌입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답게 김하영은 이날 범상치 않은 활약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하영은 초반부터 연이어 히트를 외치며 낚시터를 들썩이게 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김하영의 활약에 현장의 멤버들은 부러움을 넘어 질투와 견제를 보냈다. 급기야 이경규는 “그만하고 가라 그래”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하영은 이에 좌불안석 속 낚시를 펼치며 “고기를 낚아야 사이도 좋은 거다”라며 “가시방석에서 낚시하는 기분이다”라고 초반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자신의 기록을 원망하기까지 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하지만 김하영의 어복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고, 큰형님 이덕화는 급기야 “누가 섭외했어?”라고 참았던 원망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태곤마저 “낚시할 맛이 안 난다”라고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김하영이 어떤 기록을 세웠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 이날 낚시에서는 저수지에 단 3마리밖에 없는 ‘황금 송어’가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과연 ‘황금 송어’를 잡아 2020년의 마지막을 장식한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였을지도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선거 연패’ 트럼프가 놓친 것…물가와 집값[트럼피디아]〈53〉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