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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76㎏’ 몸무게 고백한 박솔미의 몸매 비결…“운동? 굶으세요”
뉴스1
업데이트
2020-12-15 16:43
2020년 12월 15일 16시 43분
입력
2020-12-15 16:42
2020년 12월 15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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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솔미가 현재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는 혹독한 다이어트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솔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문답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이 박솔미에게 “어떻게하면 언니처럼 살안쪄요? 언니도 먹는 거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솔미는 “저는 식탐도 많고, 많이 먹고 살도 잘 쪄요. 다이어트에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라고 말하면서 “운동? 아니요. 안먹어야 빠집니다”라고 체중 유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박솔미는 “일단 맛있는 건 먹고, 양심에 맡기고 담날은 굶으면 됩니다”라고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서 포인트는 안먹어야 안찐다는 것. 참…슬픈 현실이죠”라며 현실성 있는 조언을 건넸다.
한편 박솔미는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서 출연해 자신의 몸무게를 셀프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박솔미는 함께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동료인 가수 미르를 가르키며 “몸무게가 58㎏ 밖에 안 나간다”고 말하며 놀라워하자, 박솔미는 “내가 살쪘을 때 몸무게가 76㎏까지 나갔다”라고 과거 자신의 최고 몸무게를 공개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솔미는 지난 2014년 3월 첫째 딸을 얻었고, 2015년 둘째를 출산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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