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지, 故 박지선 향한 그리움 “라니에게 네가 선물한 책 읽어줬어”
뉴스1
업데이트
2020-12-09 11:20
2020년 12월 9일 11시 20분
입력
2020-12-09 11:19
2020년 12월 9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윤지(왼쪽) 故 박지선 © 뉴스1
배우 이윤지가 세상을 떠난 동갑내기 절친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가 오래 전에 라니에게 선물했던 책을 어제 처음 라니에게 읽어주었다, 겨우 끝까지 읽어내었다, 잘 지내지”라는 글과 함께 딸 라니의 사진을 올렸다. 또한 “스폰지밥이모고마워요”라는 해시태그도 붙여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평소 박지선과 절친했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이윤지는 하루 전날인 7일에도 “너와는 늘 이 근처였지, 걷다 만난 성당에서 초를 하나 켜고 기도드린다”며 친구를 그리워하는 듯한 글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지선은 지난 11월2일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은 큰 슬픔에 빠졌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애도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가 꼽은 유망 투자처는 ‘이것’
[속보]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 이송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