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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기에 길거리 흡연까지…라이관린, 논란 일자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4 17:17
2020년 11월 24일 17시 17분
입력
2020-11-24 17:10
2020년 11월 24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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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유쿠, 스포츠동아DB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흡연하고 침을 뱉는 등의 모습이 포착돼 비난받자 사과했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 모든 사람의 비난과 경고를 받아들이겠다”면서 “다시는 이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올렸다.
앞서 중국 동영상공유 사이트 유쿠에는 5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턱스크를 한 채 길거리를 거닐며 침을 뱉고 흡연하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주변 사람은 생각 안 하나”, “매너가 없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부적절하다” 등 비난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으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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