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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공효진과 류준열 사진전 방문…“마음이 울컥”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9 14:18
2020년 11월 19일 14시 18분
입력
2020-11-19 14:16
2020년 11월 19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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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사진작가로 데뷔한 류준열의 개인전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한 사이인 공효진과 함께 류준열 개인전을 찾은 사진을 19일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과 공효진은 류준열의 작품 앞에서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은 “코로나로 인해 몸도 마음도 답답하게 지내던 차에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워지는 전시를 보니 마음이 울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사진들을 보게 될 수 있을까. 그때는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라며 “고마워 정말”이라고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그는 공효진을 비롯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류준열과 촬영한 사진도 첨부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3일부터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에는 류준열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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