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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혜리, 마지막 녹화 시작부터 아쉬움에 ‘눈물 뚝뚝’
뉴스1
업데이트
2020-11-14 20:07
2020년 11월 14일 20시 07분
입력
2020-11-14 20:06
2020년 11월 14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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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파워 연예인’ 혜리가 마지막 녹화에서 눈물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은 혜리의 송별회를 맞아 ‘파워 연예인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혜리는 녹화를 앞두고 울컥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그런 혜리를 격려했고, 그는 울음을 멈추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그러나 이후 피오가 군복을 입고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혜리를 패러디하자. 이를 본 혜리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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