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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득녀’ 엑소 첸, 26일 입대 “더 성장해 돌아오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0-16 11:57
2020년 10월 16일 11시 57분
입력
2020-10-16 11:33
2020년 10월 16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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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뉴스1 © News1
그룹 엑소 첸(28·본명 김종대)이 군 복무에 돌입한다.
첸은 16일 SM 공식 팬 커뮤니티 앱 리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여러분께 10월26일 군 입대 소식을 전하고파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어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 하고 올테니 그동안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란다”며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뉴스1에 “첸이 10월26일에 입대한다”며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첸은 디오, 시우민, 수호에 이어 팀내 네 번째로 병역 의무를 다하게 됐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뒤 ‘으르렁’ ‘중독’ ‘러브샷’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솔로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15일 신곡 ‘안녕’을 발표했다.
첸은 지난 1월13일 결혼을 공식화했다. 당시 첸은 자필 손편지를 통해 “제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알렸다. 결혼 소식 이후 3개월 만인 4월 득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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