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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광섭·이송이 속터뷰…“임신 되는 때 정확히 느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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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0:31
2020년 10월 5일 10시 31분
입력
2020-10-05 10:30
2020년 10월 5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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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22기 데뷔 13년 차 개그맨 이광섭과 8세 연하 아내 이송이가 채널A· 스카이 TV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한다.
이광섭·이송이 부부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애로부부’ 11회의 ‘속터뷰’에 출연해 침실 고민을 놓고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다.
최근 녹화에서 이송이는 “속터뷰를 잘 보면 항상 남자들 쪽 물컵만 비어 있다”며 “남자들이 찔려서 그런 것”이라고 초반부터 남편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현재 임신 5개월로, 둘째 출산도 앞둔 이송이가 두 아이를 빨리 연속으로 갖게 된 것에 대해 이광섭은 “임신이 되는 때를 내가 정확히 느낀다”며 “두 아이 다 그렇게 생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광섭은 “마치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엄청나게 대소변을 참다가, 어렵게 휴게소 가자마자 시원하게 해결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며 “말로 표현을 못 한다. 몸에서 내가 훅 빠져나가는 것 같다”는 경험담을 밝혔다.
본격적인 고민 상담에 들어가자 이송이는 “부부관계란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상전처럼 가만히 있기만 한다”며 “키스한 것도 연애 때 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광섭은 “시청자들이 어떻게 그런데 애가 둘이나 생겼느냐고 하겠다”며 “한두 달 전에 키스도 했잖아?”라고 억울해했다.
이들 부부는 2018년 결혼해 현재 8개월 된 첫째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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