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아들 특혜 의혹에도… 여전히 입 다문 추미애

  • 동아일보

뉴스A LIVE(11일 오후 1시 50분)

“소설 쓰시네” “아주 쉬운 수사” “전화 시킨 적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발언이 하나씩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시킨 적 없다”던 전화는 본인이 직접 한 것으로 밝혀졌고 “쉬운 수사”라던 검찰 수사는 뒤늦게 속도를 내고 있다. 아직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추미애 장관, 언제쯤 입장을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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