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유영, ‘불후의 명곡’ 녹화 중 응급실로…“처음 겪는 경험”

뉴스1 입력 2020-08-01 18:50수정 2020-08-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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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자자의 조원상과 유영(오른쪽)이 13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 © News1
혼성그룹 자자(ZAZA)의 유영이 지난 7월 13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3탄 ‘레전드 댄스 특집’ 녹화 도중 급히 응급실로 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영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녹화 며칠 전부터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지만 말 않고 치료 중이었는데, 녹화 당일까지 오한도 오고 낫지 않아 불안해서 도라지청, 꿀 등을 먹었다. 10분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알레르기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유영은 “목이 많이 부어 노래를 못 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순간 원상이 생각밖에 안 났다.” 이어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수액을 5분 만에 맞고 퉁퉁 부은 팔로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아주 아쉬웠지만,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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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레전드 댄스 특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 레전드 6팀이 출격했다.

방송에는 90년대 최고의 혼성 그룹 자자(유영, 조원상),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태권 트로트맨 나태주, 가요계 원조 귀공자 아이돌 태사자, 파워 댄스 1인자 전진, 섹시 디바 채연, 꽃미남 댄싱머신 세븐이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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