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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2년 만에 SNS속 깜짝 근황…“멋져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2 13:46
2020년 7월 22일 13시 46분
입력
2020-07-22 13:45
2020년 7월 22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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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아버지 논란 2년 만에 움직임을 보였다. 배우 한보름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근황을 알린 것.
22일 오후 배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져라 허벅지”라는 멘트와 함께 운동 중인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조혜정이 “멋져요”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이에 한보름은 “금요일에 만나요”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을 따라 지난 2014년 영화 ‘뜨거운 소녀’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처음이라서’, ‘역도요정 김복주’, ‘달빛남녀’,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하지만 지난 2018년 조재현이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조혜정 또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그로부터 약 2년간 근황을 찾기 힘들었던 조혜정이 22일 SNS을 통해 움직임을 보인 것.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한보름과 조혜정은 지난 2017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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