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8일 최종 선택…박지현♥, 천인우vs김강열 누구에게?

뉴스1 입력 2020-07-08 18:03수정 2020-07-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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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제공 © 뉴스1
‘하트시그널3’ 박지현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

8일 밤 채널A ‘하트시그널3’ 최종회가 방송된다.

최종 선택을 앞둔 청춘 남녀들은 마지막 만남을 가진다. 첫 데이트에서 달달한 텐션으로 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이가흔과 천인우가 또 한 번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제주도에서 공개적으로 천인우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며 ’데이트의 여왕‘으로 돌아온 이가흔은 돌연 차가운 모습을 보여 둘 사이 긴장감이 맴돈다.

이어 제주도 여행에서 천인우에게 힘겨운 거절을 한 박지현과 ‘깡소주’를 마시며 짠한 모습을 보여준 천인우 역시 마지막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박지현이 가장 후회되는 순간을 밝히자 그녀의 말을 들은 천인우는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짓고 또 자신의 솔직한 마음들을 고백한다. 이들의 만남이 과연 최종선택에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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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즌1 서주원-장천의 ‘분노의 빨래 털기’, 시즌2 김현우-김도균의 ‘공포의 아침 조깅’을 이을 천인우-김강열의 긴장감 넘치는 대화가 공개된다. 이들은 맥주를 마시면서 박지현에 대한 호감을 동시에 밝히는데, 사랑 앞에 한 치 양보 없는 대화를 나눠 이를 본 예측단이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

마지막으로 8인의 청춘 남녀들은 첫 입주 날처럼 홈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가장 좋았던 순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종 선택 하루 전날, 입주자들 사이에 의미심장한 대화들이 오고 갔는데, 과연 이 대화로 인해 러브라인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이자 배우인 배윤경이 입주자 대표로 출연해 러브라인 예측에 힘을 더한다. 누구보다 최종선택을 기다렸던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로 부득이하게 마지막 녹화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배윤경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참여했다.

입주자에서 예측단으로 변신한 배윤경은 “이번 시즌이 유독 짠하다. 시즌이 거듭할수록 감정이 깊어진다”라며 시즌3에 애정을 보인다. 또 입주자 중 가장 감정이입 되는 인물을 여자 입주자가 아닌 ‘천인우’로 꼽는데, 배윤경은 천인우가 좋아하지만 불편한 사람, 좋아하지만 편한 사람과 있을 때의 온도 차가 확연히 다르다며 시즌1때 자신을 보는 것 같다고 고백한다.

또한 배윤경은 입주자 경험을 살려, 예리한 추리력을 보여준다. 기존 예측단도 배윤경의 추리에 일리가 있다며 그녀의 날카로운 해석에 감탄한다. 또 예측단은 최종선택 전의 심리를 가장 잘 아는 배윤경에게 선택 전 어떤 마음이 드는지 물어봤는데, 시즌1에서 반전 선택으로 화제가 됐던 배윤경은 “당시 최종 선택 직전까지 고민했다”라고 밝혀 추리에 더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까지 혼선을 거듭한 마지막 러브라인은 8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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