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송창식, 래퍼 도전…송가인·강승윤 권유

뉴시스 입력 2020-07-04 15:59수정 2020-07-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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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樂)인전’ 송창식이 새내기 래퍼에 도전한다. 송가인과 강승윤이 적극 권유한 탓이다.

4일 방송되는 KBS ‘악(樂)인전’에서는 송창식과 송가인, 강승윤이 지난달 26일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유스케’에서 송창식과 강승윤은 세대를 뛰어넘은 콜라보 무대로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두 사람이 부른 곡은 강승윤이 커버해 많은 사랑을 받은 ‘본능적으로’으로 송창식이 랩 파트를 소화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송창식이 랩에 도전하게 된 뒷배경에는 송가인과 강승윤의 적극 권유가 있었다는 전언이다. 파트 연습 중 강승윤이 송창식에게 “랩 한 번 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송가인 또한 “좋은데요”라며 송창식의 랩 도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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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생은 즐거워 2020’을 통해 랩에 도전했었던 송가인은 송창식의 파격 도전을 두 팔 벌려 반겼고, 송창식은 두 악인의 부탁에 얼떨결에 랩 파트까지 소화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지켜본 ‘유스케’ MC 유희열은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라며 가왕의 반전 랩 도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다. 4일 오후 10시55분 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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