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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우리 전부 빚쟁이…왕채무→왕채권 바뀔 것”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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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09:37
2020년 6월 15일 09시 37분
입력
2020-06-15 09:36
2020년 6월 15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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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채무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스타 연기자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모든 분들이 나에게 빚쟁이라고 하지만, 전부 빚쟁이다”라며 “엄마 배 속에 있는 동안 숙박료, 우윳값 주고 온 사람 없지 않나. 주려고 하니 어머니가 안 계신다. 평생 빚쟁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제가 왕채무다. 그러나 조금만 기다리면 왕채권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채무는 지난달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비로 운영 중인 놀이동산 ‘두리랜드’ 투자로 100억 원 대의 빚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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