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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 7일 만에 1만명 돌파…코로나속 독립영화 의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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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17:32
2020년 6월 10일 17시 32분
입력
2020-06-10 17:25
2020년 6월 10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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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랑스 여자’가 1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랑스 여자’는 이날 오후 3시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넘어섰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 수가 현저히 줄어든 극장가에서 독립영화 흥행의 기준이라 불리는 1만 관객을 개봉 일주일 만에 돌파해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열세 살, 수아’ ‘설행_눈길을 걷다’로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김희정 감독이 연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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