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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14세 아들 둔 싱글맘 일상 공개
뉴시스
입력
2020-04-03 18:05
2020년 4월 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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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윤아가 ‘편스토랑’에 합류한다.
오윤아는 3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14세 아들과 함께 하는 ‘싱글맘’의 일상과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윤아는 잠에서 깨자마자 부엌으로 향했다. 수제 소스로 만든 돼지 등갈비찜, 달걀찜, 시골된장찌개 등 아들을 위한 아침 밥상을 완성했다. 거실 한 켠의 장독대에는 가족이 직접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이 가득했다.
오윤아는 지인들이 ‘집밥 여왕’이라고 극찬할 만큼 요리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MC 이경규와 이영자는 남다른 칼질 실력을 보고 견제해 웃음을 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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